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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of Forgetfulness

1998

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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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한땐 밤하늘 바라보면서
홀로 눈물을 흘리곤 했지
수없이 많은 별수리 속에서
난 음 첨을 모르는 시간 위에서
끝을 모르는 공간 아래서
부서져버린 티끌과도 같은
난 오 끝내 난 사라지네
아득히 깊은 어둠 속으로
빛을 난 헤아리네
영원히 닿지 않을 꿈처럼
눈을 감고 날아가네
내 마음도 이미 작은 별이 되었네
난 오 끝내 난 사라지네
아득히 깊은 어둠 속으로
빛을 난 헤아리네
영원히 닿지 않을 꿈처럼
눈을 감고 날아가네
내 마음도 그 환희 속에
작은 별이 되었네

WRITERS

DONG KIM, Jeok Lee

PUBLISHERS

Lyrics © BMG Rights Management,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Peermusic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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