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언젠지 모르겠어 내 맘에 니가 들어온게
저 구름 사이에 핀 해처럼 계속 너만 떠올라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시간 나를 네게서 멀리 떨어뜨리려
점점 또 점점 너를 사랑하지 못하게
날 밀어내도
난 말할거야 네게 이런 내 맘을 모두 다
널 사랑하고 있다고
이런 노랫말이 네 맘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해도
더이상 나도 어쩔 수 없는걸
난 말할거야 네게 이런 내 맘을 모두 다
널 사랑하고 있다고
이런 노랫말이 네 맘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해도
더이상 나도 어쩔 수 없는걸
사랑해 이런 내 맘을 받아줘
WRITERS
bagsanghun
PUBLISHERS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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