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Oh 아무 걱정 하지 말아 줄래요
원했던 모습에 가까워졌어도
다시 증명해 내 보여줄게 세상에
Oh 아무 걱정 하지 말아 줄래요
원했던 모습에 가까워졌어도
다시 증명해 내 보여줄게 Yeah
어릴 때부터 스케치북
낙서 음악 듣기
하던 놈이 이젠 예술가가 직업
무제 제목은 항상
없어 다 같아 음악도
무지성 계획은 없어
모두 내 꿈같아도
이제는 꿈이 있고
목표 있어 걸어 희망
22년 10월 30일
보였잖아 예술가 가능 가망
가명은 쓰지 않아
떳떳하고 싶어 부모님
앞에서 어디서든지 당당
그림과 공부 나에겐 선택지가 갈려
그림을 선택하고 끝까지
난 한번 달려
엄마랑 아빤 택 해라고 둘 다
미안 나 그런 건
못해 걱정 마 벌어와 안녕
Oh 아무 걱정 하지 말아 줄래요
원했던 모습에 가까워졌어도
다시 증명해 내 보여줄게 세상에
Oh 아무 걱정 하지 말아 줄래요
원했던 모습에 가까워졌어도
다시 증명해 내 보여줄게 Yeah
21년 8월 2일 입시미술
공부하기 싫어 시작한 거 인정해
시간이 지날수록 하고 있었더라 예술
그럼 좀 더 deep
하게 빠져볼까 다들 긴장해
봐 결국에 난 갈 거라고 one top
이까지 달려온 거 나는 다시 증명해
이젠 나한테 하잖아 그림 부탁
이까지 달렸으니 힙합 해 동경하던
내 무기력은 저 바다로 지워
때론 마음을 이제
다시 열정으로 채워
개인전을 목표로 난
공부는 저리 치워
24년에는 첫 개인전
장담할게 내가 모두 이뤄
Oh 아무 걱정 하지 말아 줄래요
원했던 모습에 가까워졌어도
다시 증명해 내 보여줄게 세상에
Oh 아무 걱정 하지 말아 줄래요
원했던 모습에 가까워졌어도
다시 증명해 내 보여줄게 Yeah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 아빠 이모
이모부 경민이 하랑이 하윤이
ay 모두 다 나 믿어줘서
너무 고맙고도 그리고 또 사랑해
WRITERS
c.ross, mingyeongseong, 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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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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